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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만이라도 엄마를 만나는 게 인생 최대 소원입니다"

리케 로닝 라스무센(47세)은 지난 1978년 서울에서 태어나 21개월 만에 덴마크로 입양된 한국계 해외입양인이다. 그녀는 친부와의 재회에는 성공했지만, 7년째 친모 찾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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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입양보낸것이 부끄러운 친부, 새가족이 생겨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하는 친모, 사실과 다른 입양 기록, 정체성의 혼란, 오늘날은 홀트에 대해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 친모와 만남을 포기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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