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머신러닝' 연구 공로…노벨물리학상 수상(상보) (edaily.co.kr)
'AI 머신러닝' 연구 공로…노벨물리학상 수상(상보)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인공지능(AI)의 기초가 된 인공신경망을 훈련시킨 연구자들에게 수여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존 J.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E.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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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신러닝 토대 ‘AI 대부’, 노벨 물리학상에-국민일보 (kmib.co.kr)
머신러닝 토대 ‘AI 대부’, 노벨 물리학상에
올해 노벨 물리학상의 영예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기계 학습)의 기초를 확립하는 데 공로를 세운 두 과학자에게 돌아갔다. 머신러닝은 컴퓨터가 데이터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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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 물리학상 수상, 존 J.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제프리 E.힌튼 토론토대 교수에게 공동 수여, 인공신경망으로 기계학습을 가능, 입자 물리학, 재료 과학, 천체 물리학 등 다양한 물리학 주제에 걸쳐 연구를 발전시키는 데 사용됐다, 오늘날 강력한 머신러닝의 기초가 되는 방법을 개발, 홉필드 교수 이미지와 다른유형의 패턴을 데이터에 저장하고 재구성 할 수 있는 연관 메모리를 만들었다, 힌튼 교수 데이터에서 속성을 자율적으로 찾아내 사진에서 특정요소를 식별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의 방법을 발명, 수상자들은 1980년대 부터 인공신경망에 대한 연구를 수행, 홉필드 교수는 홉필드 네트워크 발명, 힌튼 교수는 필드 네트워크 기반으로 ‘볼츠만 머신(확률적 신경망 모델)’을 사용하는 새로운 네트워크를 개발, 머신러닝의 폭발적인 발전을 이끌었다, 수상자들의 발견과 발명은 머신러닝의 기본요소, 통계 물리학의 기본개념을 사용해 인공신경망을 설계했다, 힌턴은 2019년 컴퓨터계의 노벨상인 '튜링상'을 받기도 했다, 힌턴 수상 직후 소감 "AI 기술이 의료 등의 분야에 혁명을 일으켜 엄청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이라면서도 “통제 불능 상태가 될 수 있는 위협은 우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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