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양, 메이드 인 한국인, 영화 케이 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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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양인 서류에 적힌 ‘케이 넘버’를 찾아서

 

 

해외 입양인, 입양서류 고유번호, 어떤기준인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입양서류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작품, 입양인 자신의 기록이 기관의 사유재산, 미국 시민권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입양인이 불법체류자로 추방, 세번째로 해외 입양을 많이 보내는 나라, 누적 숫자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다, 길에서 발견됐다. 는 기록이 많다, 실제 사실과 맞는지 의문, 입양인이 기관에 정보요청을 한 횟수, 그들은 그 수를 세지 않는다, 사후관리도 없었다, 미국으로 간 입양인 중 2만명 이상이 시민권이 없는 상태다, 해외 입양인이 20만명이 넘는다, 한국인들은 우리가 돌아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 라는 질문, 역대 정권의 입양 정책 문제를 짚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