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소녀…검찰은 "남자 불구 됐으니 결혼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성폭행범 혀 깨문 시골 소녀…검찰은 "남자 불구 됐으니 결혼해"[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61년 전인 1964년 5월 6일 오후 8시쯤. 경남 김해시 한 마을에서 최말자씨(당시 18세)는 길을 묻는 남성 노모씨(21)로부터 성범죄를 당했다. 최씨는 자신을 쓰러뜨리고 성폭행을 시도하던 노씨의 혀

news.mt.co.kr

 

 

61년전, 경남 김해시 한 마을에서, 당시 18세, 최말자 할머니 길을 묻던 남성 노모씨 21세에게 폭행, 성범죄를 당했다, 성폭행을 시도하던 노모씨의 혀을 깨물어 1.5cm 정도 절단돼 봉합수술, 강간범에게 저항하기 위한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행동, 2차 가해, 56년만에 재심 청구, 부산고법에서 최씨의 항고를 받아들여 재심 결정, 18세 소녀는 어느 덧 79세가 되어 다시 법정에 설 예정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