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북한군 투항하면 빵·쉼터 제공”… 한국어 심리전 돌입

 

우크라 “북한군 투항땐 하루 세끼 고기와 빵”… 한국어 심리전 돌입

우크라 북한군 투항땐 하루 세끼 고기와 빵 한국어 심리전 돌입 텔레그램 통해 한국어 동영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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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채널 '나는 살고 싶다'로  우크라가 북한군에게 투항하면 빵 · 고기 · 쉼터 제공, 우크라이나 북한군에게 본격적인 심리전 착수, 구하다 나 자신에게 삶, 영상 말미에는 투항을 위한 메신저 및 전화 연락처와 QR코드도 나왔다. "투항하라! 우크라이나가 쉼터와 음식, 따뜻함을 제공할 것이다. 이미 항복한 러시아 군인 수천 명도 하루 세끼 따뜻한 식사와 의료 서비스를 받으면서 종전을 기다리고 있다", 러시아의 푸틴 정권을 위해 파견된 인민군 장병들에게 호소, 무의미하게 죽지 말라.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십만 러시아군의 운명을 되풀이 하지말라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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