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성년자까지?"…페북·유튜브, 회원 개인정보로 배만 불렸다

 

"미성년자까지?"…페북·유튜브, 회원 개인정보로 배만 불렸다

페이스북·인스타그램·유튜브·트위터·틱톡·디스코드 등 소셜미디어(SNS)와 스트리밍서비스 업체들이 예상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자를 감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22일 업

zdnet.co.kr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보고서, 플랫폼들이 타깃광고에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익을 올린것으로 확인, 이용자 감시, 어린이와 청소년의 개인정보도 예외가 아니였다, 청소년을 성인처럼 취급, 민감한 정보는 오래 보관, 용납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강하게 비판, 기업의 자체적인 단속 노력 효과 없었고 자율규제 실패, 사생활 위험, 신원 도용 스토킹 등 다양한 피해에 노출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