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벌리지 않을게" 스물다섯 딸 일터, 폭탄 공장이었다
"손 벌리지 않을게" 스물다섯 딸 일터, 폭탄 공장이었다
연변 출신 중국동포(조선족) 이순희(54)씨는 2002년, 남편 엄아무개(56)씨는 2006년 한국에 왔다. 중국에서 했던 식당과 장사가 잘 안 된 터였다. 주변에선 한국에 가면 말도 통하고 돈벌이도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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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일용직 노동자, 해외동포, 중국동포, 이주노동자, 엄정정,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 아리셀 공장, 화재, 참사, 휴일도 없이 닥치는 대로 일했다. 제발 아니길 빌었다. 할 수만 있다면 바꾸고 싶다. 어머니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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